[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17억원짜리 그림이 소개됐다.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0화는 가수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늘어가는 몸무게에도 먹는 행복을 놓칠 수 없어 식탐을 자제하기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알베르토는 아인슈타인의 이탈리아어로 쓴 편지가 8400만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에 '비정상회담'에서는 코너속의 코너 '진품명품'이 진행됐다.의장 성시경은 그림 두개를 들고나와 "어떤 그림이 비싼 그림인지 알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하나의 그림은 붓으로 흰 여백에 조그마한 줄을 그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검정색 배경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이었다. 이에 G12는 갑론을박을 펼쳤고, 중국의 장위안은 첫번째 그림이 진짜 인것 같다며 흥분하기도 했다. 첫번째 그림은 7명이 진품이라는데에 표를 던졌고, 두번째그림은 다섯명이 손을 들었다.
이후 진품이 공개됐다. 진품은 바로 첫번째 그림이었고, 이 그림은 무려 17억원짜리여서 G12를 경악케 만들었다.17억짜리 작품은 이우환 화백의 '조응'이란 그림으로, 큰 붓으로 농담의 변화를 세심하게 표현한 작품이었다. 타일러는 이 그림을 안다며 그 자리에서 이 그림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반면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속아 넘어간 다른 작품은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직접 그린 작품이었고, 블레어는 "이제 TV에 나왔으니까 비싸게 팔 수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줄리안의 그림이 경매에 부쳐졌고, 제일 먼저 만원에 표를 던진 유세윤에게 낙찰되어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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