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준호가 '닭치고' 코너를 내리자고 부탁했다.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닭치고'에서 김준호가 코너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이날 김준호는 교실을 방문했다가 체육 용품을 정리하는 학생들을 도왔다. 김준호가 샌드백을 들고 있을때 담임이 들어왔고 "너네 뭐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학생들은 "태권도 연습 하고 있다"고 말하며 샌드백을 치기 시작했다.3초면 기억을 잊는 닭의 모습을 표현한 이 코너는 해당 장면을 계속 반복한다. 김준호는 계속 인간 샌드백이 됐고 결국 "이 코너 그만 내리자"고 토로했다. 그러자 송준근은 "지금 하고 있는 거 이 코너 밖에 없잖아'라고 지적하자 김준호는 "그럼 한달 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닭치고'는 일주일 전 이태임-예원 동영상을 패러디 해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는 대사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