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한 이규한이 김기방을 향한 거침없는 독설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기방, 이규한이 출연해 혼자 사는 남자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방송분에서 이규한은 옷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옷에 냄새가 밸까봐 음식도 안 해먹는다”며 “음식은 거의 밖에서 사먹는다”고 고백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평소 연예인 사이에서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뿐더러 남다른 패션센스로 이미 연예계 유명인사. 이에 MC들은 이규한의 패션철학에 대해 고개를 갸웃하며 이기방의 패션에 대해 한 마디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규한은 힘들게 잠긴(?) 셔츠를 보고 “글세”라고 말을 아끼다가 “그냥 뭐 괜찮다는 게 아니라”라고 말을 멈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의 반응에 이기방은 “요즘 내가 밀고 있는 패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김기방 냉장고 수색에서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MC들은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며 “여자친구가 없느냐”고 물었고, 김기방은 솔로 생활을 한지 10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솔로 고백 직후 냉장고에서 복분자 잼이 등장하자 이규한은 “네가 복분자 잼이 왜 필요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김기방을 당황케 하며 “그 잼은 제 냉장고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확인사살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 박수진 등 미모의 여자연예인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왔지만 10년째 솔로인 이유에 대해 김기방은 “과도한 친절때문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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