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의 폭풍 감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개된 식단이 화제다.
12일 방영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헬스보이’에서 공개된 김수영의 몸무게는 1주일 전보다 3.25kg 줄어든 114.8kg을 기록했다. 이로써 ‘헬스보이’ 시작 이후 10주 만에 총 53㎏ 감량에 성공했다.
김수영은 “예전에는 여자친구와 산책하다 여자친구 신발 끈이 풀리면 못 묶어줬는데 이제는 묶어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몸을 구부리는 것이 아닌 바닥에 누워 끈을 묶어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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