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가 ‘2015년 예비 사회적 경제기업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제화 및 서비스를 생산ㆍ판매하는 사회적 경제기업가를 육성 및 발굴하여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리시 사회적경제협회(회장 김동준)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3일~17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으로 오후 6시~10시까지 구리시의회 지하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구리시민 중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시민과 현재 운영중인 사업을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최진혁 본부장이 ‘사회적 경제와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의 살림살이’를, 가천대 이화진 교수가 ‘사회적기업의 이해와 발전과제’를, 그리고 노무법인 의연협동경영센터 서종식 노무사가 ‘사회적기업의 관리 및 경영 전략’등을 강연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구리시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직접 또는 e-mail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 산업계제과 관계자는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