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스포르츠카’의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독일 전문 매거진이 2015년 1~3월에 주관한 여섯 번의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성능’ 평가를 받으며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최고점을 받은 ‘벤투스 S1 에보’는 유럽지역에서 주로 판매되는 스포츠 드라이빙용 프리미엄 타이어다. 특히 빗물 등으로 인해 타이어-지면 간 마찰이 줄어 운전이 쉽지 않는 상황에서 핸들링과 제동력에 강점이 입증됐다. 젖은 노면뿐만 아니라 마른 노면에서도 핸들링과 제동력, 소음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4년 ‘아우디TT(Audi TT)’에 이어 2015년 ‘포드 머스탱(Ford Mustang)’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스포츠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