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춘천 농민한우유통영농조합법인(대표 전기환)과 홍천 사랑말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전기환)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원도는 7일 이들 2곳의 영농조합법인이 10억2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한우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산 축산물의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소비기반 확대 및 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업.
이번에 선정된 영농조합법인은 이미 농가 자체적으로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을 제시하여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받고 있으며, 지난해엔 119억9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원도 축산과 관계자는 “ ‘한우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강원도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 제시로 도내 한우고기 소비활성화가 생산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