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4년 일자리 주무관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일자리 주무관제’는 각 부서별 사정에 맞게 일자리 창출 사업을 논의하고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무관을 부서별로 1명씩 지정해 활동하는 제도다.

은평구는 지난해 일자리 주무관의 활동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 84개 사업에 1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올해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세워 안정적인 일자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은평구는 구 취업정보은행에서 구인업체와 구직자을 찾아 상호 알선을 통한 취업도 지원한다. 구인ㆍ구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 취업정보은행(02-351-6857~9)을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