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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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준이 이영아를 찾아가 괴롭혔다.4월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의 도움으로 집행유예를 받게 되자, 장미를 찾아가 다시 잘 해보자고 강요하는 민철(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철은 민주(윤주희 분)가 장미와 태자(고주원 분)을 갈라 놓기 위해 자신을 함정에 밀어 넣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그러나 민철은 장미의 도움으로 집행유예를 받게 되고, 그동안 장미를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민철은 술에 잔뜩 취해 장미와 행복했을 때를 떠올리고, 결국 장미를 찾아간다. 장미는 늦게까지 매장에 남아 신 메뉴 개발을 하고 있었다. 또한 장미는 준혁(류진 분)이 온다는 얘기에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인기척이 나자 장미는 준혁이라 생각해 돌아보지만, 그 자리엔 민철이 있었다. 민철은 "저 오늘 집행유에 받았어요. 장미씨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왔어요"라고 말문을 연다. 장미는 미안하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찾아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따지지만, 민철은 오히려 "내가 보고 싶어서 왔다"며 당당하게 말한다.

장미는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하고, 민철은 장미가 믿던지 아니던지, 자신이 동영상을 유포한게 아니라고 말한다. 장미는 이에 누가 한 것이냐고 묻지만, 민철은 차마 자신의 동생이 했다고 말하지 못했다. 민철은 이에 찍은게 미안하다며, 장미와 영원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이어 민철은 "우리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태자랑 잘못된 것도 내 탓인거 같아서 미안해요. 하지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요. 약연이지만 잘해보고 싶어요"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늘어 놓는다. 장미는 이에 자신이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고 화를 내지만, 민철은 장미가 강선생을 생각해 써준 진정서 역시 자신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며 "애증도 사랑입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 민철은 장미를 억지로 품에 안으려하고, 장미는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있는 힘을 다해 민철을 밀어내지만, 민철은 오히려 더 강하게 장미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 순간, 뒤늦게 준혁이 들어와 장미와 민철을 발견했다. 준혁은 민철을 떼어 놓으며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지만, 민철은 "나 예전에 장미씨랑 결혼한 사람이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을 밝힌다. 준혁은 민철의 존재에 놀라 당장 나가라고 하지만, 민철은 오히려 준혁에게 장미와 무슨 관계기에 끼어 드냐며 소리를 친다. 준혁은 장미를 아끼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민철은 "그럼 장미를 여자로 본다는 겁니까? 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똑바로 말하라고!"라고 준혁에게 까지 주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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