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서진과 강남이 광고를 통해 만났다.4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함께 광고를 촬영하게 된 이서진과 강남의 촬영 현장을 급습.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강남은 이서진과 만남에 이서진을 '슈퍼스타'라고 칭송하며 흉내를 내고, 이서진은 "대세는 강남이다"라며 서로를 띄워주는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서진은 예능계 대세는 강남이며, 자신은 광고계를 갖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며 특유의 투덜대는 모습에 시동을 걸었다. 이서진은 강남의 첫인상에 대해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강남을 향해 "촬영 하고 있었는데, 너 늦게 왔나?"라며 갑작스러운 폭로를 하고, 이에 강남은 "형은 문자를 하면 너무 빨리 온다"며 슈퍼 스타인데 엄마 수준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문자를 바로 하는 편이라며, 있다가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그러나 곧이어 이서진의 복수 기회가 찾아왔다.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강남과 이서진의 이미지 조사를 한 결과가 공개된 것. 이서진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운동 잘하는 이미지는 자신일 것 같다고 말하고, 이서진의 예상대로 강남이 아닌 이서진이 팬들이 뽑은 이미지에 부합한 스타로 밝혀졌다.이에 강남은 씩씩거리며 팔씨름을 신청했다. 강남이 자리를 펴자 이서진은 투덜 거리며 빼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이어 진행된 팔씨름에서 열을 다해 경기에 임하기 시작했다. 초반, 강남이 20대 파워를 과시하며 이기는 듯 했지만 곧이어 노련한 이서진의 전술로 끝내 이서진이 승리했다. 강남을 이긴 이서진은 해맑게 투덜투덜 거렸으며, 강남은 "셔츠 사이가 열려 있는데 근육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을 했다. 리포터는 이서진에게 강남의 근육은 어떻냐고 묻고, 이서진은 강남의 팔을 만지며 "너 운동 좀 해라"라고 지적을 하는 등. 티격태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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