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셀트리온제약이 100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코스닥시장에서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50%(650원) 떨어진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전날 역삼세무서로부터 영업권 익금 산입 누락에 따른 추징금 99억9천155만5천400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달 안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고 경정 및 불복 청구를 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서울 행정법원에 행정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