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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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가 화엄 문제를 골치를 앓았다.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정애는 삼희를 불러 화엄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서라도 백야에게서 떨어지게 해야하지 않겠냐며 걱정했다.정애(박혜숙)는 삼희(이효영)가 온다는 말에 선지(백옥담)더러 가사도우미를 시켜 보리굴비를 해동해 놓으라 전했고, 선지는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다. 정애는 아기 때문에 밤새 잠도 제대로 못 잤을 선지를 걱정했다.그러나 선지는 어젯밤에 잘 잤다며 주방으로 들어섰고, 정애는 “아유 쥐만한게”라며 선지를 기특하게 여겼다.한편 삼희가 네쌍둥이를 보고는 드라마 때문에 100일 잔치에도 못 왔다며 미안해했고, 정애는 화엄(강은탁)이도 빠졌다며 신경 쓰지 말라는 듯 했다. 정애는 세월은 가는데 화엄은 자기 인생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삼희는 화엄에게도 생각이 있을 거라며 걱정 말라는 듯 말했고, 정애는 백야 아니면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는 화엄을 어떡하면 좋으냐며 삼희에게 해결방법이라도 들으려는 듯 했다. 정애는 어쨌든 결혼식을 올린 백야와 결혼하는 게 말이 되냐면서 삼희에게 친구로서 화엄에게 조언을 해 주라 부탁했다.삼희는 화엄이 제 고집이 있다며 설득시키기 어려울 것을 우회적으로 전달했고, 정애는 백야 눈치는 어떻더냐 물었다. 삼희는 백야와 화엄이 드라마 때문에 매일 볼 수 밖에 없다 했고, 정애는 화엄이 매일 백야를 보려고 갤러리에 사무실을 얻은 거라며 한숨을 쉬었다.정애는 누구보다도 백야를 예뻐하기에 그래서 화엄과는 더욱 말이 안 되는 거라 했고, 자연스럽게 화엄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이 없는지 물었다. 삼희는 있어도 화엄이 만나려 들지 않는다 했고, 정애는 백야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혹시나 화엄이 잘못될까 걱정이라며 안타까워했다.정애는 화엄이 세월을 다 보내다가 결국 어느 순간 백야가 마음을 돌려 먹으면 어쩔까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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