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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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크라임씬2’에 출연 중인 EXID 하니가 추리력 테스트 도중 눈물을 흘려 주변을 놀라게 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 2'에는 멤버들의 추리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리력 테스트를 실시하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하니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본격적인 추리에 앞서 자신을 드러내는 키워드를 꼽으라는 요구에 하니는 'IQ 145'와 '두 달 만에 토익 900', '메모 중독'을 꼽아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문도 모르고 테스트에 임한 첫번째 도전자는 하니. ‘크라임씬2’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하니는 건물에 들어섰고, 이에 앞서 팬이라며 한 여자가 다가와 커피를 주었으나, 하니는 별다른 의심없이 건물로 들어섰다. 그러나 회의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모든 정황이 테스트의 일부였다는 하니는 “잘 볼걸 그랬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회의실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살인 사건 현장에 "무서워"라고 말하며 겁먹은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현장 속 단서를 수집해 10분 안에 사건 경위서를 구성하라”는 미션이 주어지자, 하니는 침착하게 사건 현장을 살펴보며 꼼꼼하게 메모하며, 단서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책상에 놓인 노트북을 건드리자 EXID의 '위 아래' 노래가 흘러나왔고, 조용하던 회의실에서 갑자기 큰 음악소리가 흘러나오자, 잔뜩 긴장하고 있던 하니는 놀라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어진 제작진 인터뷰에서 하니는 "'위 아래'가 그렇게 끔찍한 적은 처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크라임씬2’에서 자신의 추리력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니는 100점 만점 중 5점을 주었지만, 놀라운 점수를 받아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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