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옥자가 순만 집에서 명애를 보게 되었다.4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9회에서는 옥자(이주실 분)이 명애(박정수 분)을 보고 줄행랑쳤다.앞서 옥자는 순만(윤소정 분)의 집에 가사도우미 아줌마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옥자는 드디어 제 손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크게 기뻐했다.옥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옥자의 부푼 기대를 모두 허물어뜨리는 일이 있었다.
최비서는 옥자에게 2층에 있는 사람한테 커피를 가져다주라고 말했다. 옥자는 2층에 커피를 타서 올라갔다. 옥자는 “커피 가지고 왔어요”라고 외쳤다.그러자 어느 방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여성은 화장실에 식염수가 있으니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그 여성은 명애였는데 옥자는 명애의 목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옥자는 화장실에서 식염수를 찾아가 가져다주었다. 명애는 눈에 뭐가 들어가서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옥자는 식염수를 주면서 명애의 얼굴을 확인했고 경악했다. 옥자는 왜 그곳에 명애가 있는지 어리둥절했다. 그러다 벽에 걸린 혜빈(고은미 분)과 현성(정찬 분)의 결혼사진을 보게 되었다.옥자는 허둥지둥 그 방에서 빠져 나왔다. 옥자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옥자는 명애의 집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옥자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얼핏 최비서의 목소리를 듣고 옥자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오해하는 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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