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앵그리맘'
사진 : MBC '앵그리맘'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지현우의 스타일링 비법이 화제다.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 ‘허당 선생’ 박노아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지현우가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티쳐룩으로 화제인 가운데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187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지현우는 어떤 옷이든 남다른 핏으로 소화하지만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멋져 보이고 싶은 욕심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는 “박노아의 성정이 드러날 수 있게끔 충분한 상의를 거쳐 옷을 고른다. 주로 파스텔 계열의 밝은 색 컬러와 따뜻한 니트, 가디건을 매치하는 편이다”라며 “핏을 고려하지 않고 일부러 품을 낙낙하게 입어 편안한 인상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극 중 지현우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교사로서의 열정 가득한 캐릭터인 만큼 말투나 행동에서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만들어진 박노아가 아닌 지현우와 비슷한 박노아로 만들고 싶다”는 그의 포부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배우 지현우의 한 관계자는 “지현우가 박노아의 따뜻함을 시청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극을 통해 전달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앵그리맘‘은 오는 8일 오후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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