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6일 16,747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킹스맨’의 개봉일은 지난 2월 11일. 개봉한지 두 달이 다 되어 가도록 박스오피스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더욱이 ‘킹스맨’은 이날 누적 관객 수 5,930,587명을 기록, 역대 흥행 순위 38위로 올라서면서 동시에 600만 관객 돌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앞서 ‘킹스맨’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최초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청불 외화 흥행 신기록을 다시 썼다. 그리고 이제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역대 청불 영화 흥행 순위 기록도 경신하고 있다. 과연 ‘킹스맨’이 ‘추격자’ 제치고 역대 청불 영화 순위 4위 등극한 데 이어, 역대 청불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저씨’(628만 명)도 넘을 수 있을까. ‘킹스맨’을 사랑하는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6일 박스오피스 1위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4월 1일 개봉/누적 관객 수 1,280,943명)이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스물’(3월 25일 개봉/누적 관객 수 2,267,431명)이 2위에 올랐으며, ‘위플래쉬’(3월 12일 개봉/누적 관객 수 1,461,334명)와 ‘신데렐라’(3월 19일 개봉/누적 관객 수 679,771명)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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