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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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유호정이 김진애를 찾아갔다.3월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의 친정 변기소리에 놀라는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서봄(고아성)과 친정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에 한정호(유준상)는 서형식(장현성)에게 “그동안 결례를 해서 죄송했다. 조만간 만납시다. 또 안식구끼리도 만나야 하지 않겠냐. 연락드리겠다”며 통화를 했다.이후, 최연희(유호정)는 서봄(고아성)의 친정집에 정식으로 인사를 가기 위해 나섰고, 이를 본 서봄(고아성)은 “지금 가시는 거냐? 지난번 저희 집 주의사항 말씀 드렸는데 아주 어쩌다가 화장실에서 터지는 소리가 난다. 사용 중에 놀라실까봐”라며 미리 걱정을 했다.이에 최연희(유호정)는 “어 그렇구나. 조심할게”라며 대답했다. 서봄(고아성)의 집에 도착한 최연희(유호정)는 서봄 어머니인 김진애(윤복인)와 대화를 나눴고 “검소하신 모습이 존경스럽다”며 칭찬을 늘어놓았고, 김진애(윤복인) 역시 마음 편하게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전했다.

그 순간 펑하며 화장실 변기가 터지는 소리가 났고, 최연희(유호정)은 깜짝 놀라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당황한 김진애(윤복인)는 급히 화장실로 가 임시조치를 취했고 “고쳐 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이 동네는 다들 재개발을 기다리느라 돈을 안 들인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이에 최연희(유호정)는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다. 제가 마음만 가득했지. 견문이 없어 대신 알아보게 했다”며 주택수리 전문업체 명함을 내밀었다. 이어 부담 없이 필요한 거 요청하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지영라(백지연)는 송재원(장호일)에게 부탁해 딸 장현수(정유진)에게 윤제훈(김권)을 소개 시켜줬고,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로 발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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