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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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형택이 안정환을 도발했다.3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형택은 안정환을 도발하며 내기 족구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제2의 차날두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예체능 족구 공개 오디션이 펼쳐졌다.이재훈은 테니스가방을 들고 등장했고, 다들 궁금해 하는 쓰임새에 이재훈은 가방 안 족구공을 탈탈 털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이재훈에게 족구를 잘 하냐 물었고, 이재훈은 ‘넘어차기’를 하루 만에 습득했다며 직접 시범에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등장한 사람은 이형택, 테니스 지도자에서 족구부의 멤버로 입장이 바뀐 상황에 강호동은 이형택에게 족구를 잘 하는지 물었다. 이형택은 테니스 선수하기 전 축구 선수를 하려고 할 정도였다며 은근히 실력을 과시했다.이형택은 안정환과 처음 봤다면서 자기 친구와 안정환이 같은 대학을 다녔다며 친분을 과시했지만 안정환은 이형택의 친구를 잘 모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형택은 축구를 못 했지만 족구는 20년 경력이라면서 허풍인지 아닌지 모를 말들을 꺼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이형택이 테니스 공으로 헤딩을 하고, 직접 리시브 후 토스하며 공격까지 해 허풍이 아닐 수도 있는 몸놀림이었다. 이형택은 안정환의 경우 축구의 신이지만 족구에서는 실력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한다 말했고 1:1 족구에서 안정환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이에 안정환 역시 이길 수 있다 했고 쫄쫄이를 입을 수 있냐는 말에 이형택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강호동이 승부욕을 자극했고 안정환은 쫄쫄이를 착용하겠다, 이형택도 마지못해 입을 수 있다며 수용했다.세기의 매치가 성사된 시점, 안정환과 이형택 1대1 족구 대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만들었고, 정형돈은 타이즈가 정말 간지럽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과 이형택의 말도 안 될거라 여겼던 대결이 펼쳐지며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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