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베트남 붕따우 유리공장에서 생산되는 내열유리제식기 브랜드 ‘락앤락 오븐글라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오븐용ㆍ열탕용 내열유리제식기 KS인증(KS L2424)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락앤락 오븐글라스’는 일반유리보다 원가가 2배 이상 비싼 붕규산염 재질로 만들어 열팽창계수(고체재료가 단위 온도만큼 가열 또는 냉각 될 때 길이변화)가 낮아 내열성이 탁월하다.
현재 KS규격(KS L2424)에 의하면 내열유리제식기는 ‘식기의 재질이 붕규산염 유리와 유리 세라믹스 및 알루미나 규산염 유리 중 팽창계수가 6.5×10-7℃¹(0~300℃)이하인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락앤락 오븐글라스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표준인 내열유리제식기 KS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내열유리제식기 KS인증을 계기로 정부가 품질을 보증한다는 점을 앞세워 11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KS인증의 세계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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