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와 선지가 백야 얘기에 반응했다.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정애와 선지는 화엄이 미국에서 돌아오는 날 백야를 만났다는 말에 바로 반응하며 못마땅한 얼굴이었다.정애(박혜숙)는 6개월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화엄(강은탁)의 얼굴을 보더니 상했다며 안쓰러워했고, 추장(임채무)은 저녁에 들어왔는데 왜 한밤중에 집으로 들어온거냐 물었다. 화엄은 백야(박하나)차를 탔다 말했고 순간 선지(백옥담)와 정애의 얼굴이 싸늘하게 굳어졌다.정애는 백야가 마중 나갔던 거냐면서 못마땅한 듯 했고 이내 대화 주제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며 백야 마중 얘기는 쏙 들어갔다. 무엄(송원근)은 삼희(이효영)가 촬영 내내 스탭들에게 인기였다 말했고 화엄은 무엄에게 삼희의 무엇이 매력있냐며 궁금해했다.한편 정애는 화엄의 말을 떠올리면서 삼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화엄이 없을 때 집에 오라며 의논할 것이 있다 말해 백야와의 사이를 물을 것이 뻔해 보였다. 다음 날 화엄은 백야와 삼희를 떠올리며 삼희를 따로 만났다.삼희는 일산에 볼 일이 있어 왔냐 물었고 화엄은 “너.. 야야 좋아하냐?” 라 물어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질 것을 암시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효경(금단비)과 백야(박하나)는 찜질방에서 은하(이보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효경은 은하가 자기에게 얘기했던 준서 분리불안증 얘기를 꺼내며 그 말도 맞다 했고, 백야는 “참.. 설득력 있게 말씀도 잘 하시죠” 라며 은근히 비꼬았다.백야의 속을 알 리 없는 효경은 백야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고 요즘 같은 시대에 손자도 안 봐주려고 하는데 며느리의 조카를 봐주겠다고 나선 은하에게 감동한 듯 했다. 백야는 효경에게 준서와 떨어질 수 있는지 물었고 효경은 안 보고 살 자신은 없지만 준서를 위한다면 준서를 백야네 맡길 수도 있는 눈치였다.효경은 달란(김영란)이 단 한 번도 준서를 품에 안아준 적이 없다면서 아무래도 시집 생활에 준서가 신경 쓰인다 했고, 백야는 일단 잠시 은하의 제안을 고려해 보자는 듯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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