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이문세의 폭로에 당황스러워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문세는 이경규와 함께 커플여행을 갔었다면서 아마 그때 예림이 만들어졌지 않았을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선배 이문세의 등장에 부담스러워했고, 이문세는 이경규와 여행도 같이 다녔다면서 이경규가 현재 부인과 교제 중일 때 이문세 역시 현재 부인과 교제 중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 밝혔다.이에 이문세는 자기는 결혼한 상태였지만 이경규는 연애 시절이었다 말하자 이경규가 부끄러워했다. 이경규는 이문세의 제주도 여행 제안에 “좋아요~”라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방은 4개를 잡았다며 이문세 커플 사이가 안 좋았다고 뒤집어씌우며 폭소케 했다.이문세는 아마도 제주도 여행을 가지 않았다면 예림이가 없었을 거라 말했고, 이경규는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셨다. 김제동은 이경규가 남자로 보인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경규는 멋쩍고 쑥스러워했다.이경규는 결혼하고 1년 후에 아이가 태어났다면서 이문세에게 이러려고 나왔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진솔한 얘기를 하자 했고, 이경규는 부담스러워 했다. 이경규는 끝나고 로비해서 피디에게 제주도 부분만 잘라 달라 부탁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문세는 이경규의 이야기를 꺼내도 괜찮을지 궁금해 했고 이경규는 자기의 지병을 빌미로 이문세의 입을 막고 싶어 했다. 이문세는 이경규가 조금은 급해하는 것 같더라면서 이문세 커플은 도구일 뿐이었다며 계속해 악셀을 밟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유리 또한 ‘뭐가 급하셨을까’ 라며 이경규에 쐐기를 박았다. 이문세는 노래는 30년 방송활동은 35년 차라면서 다시 이경규의 제주도 얘기로 돌아가 방을 두 개 잡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제동은 이문세와 한강에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헤어진 여자친구 이야기를 했는데 이문세는 옛 여자친구가 이미 다른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 거라고 말했다 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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