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문세가 김제동의 여자(?)를 폭로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문세는 김제동이 늘 여자타령이라 폭로했고 김제동은 외로워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문세는 김제동이 늘 여자타령이라면서 ‘잊어~’ 라 말한다 했고, 김제동은 게스트인 이문세에게 너무 당한다며 난감해했다. 이에 이문세는 진솔하게 할 뿐이라 말했고, 이경규는 이문세를 말박제로 만들고 싶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문세는 자기 얼굴이 기냐며 진심으로 궁금해했고, 이경규는 거울을 안 보냐 물었다. 이문세는 사람들이 실물로 보면 실제로는 안 길다고 말한다 전했고, 이경규는 20세기형에는 별로 없지만 지금은 긴 얼굴이 많다 전했다.이경규는 LA갈비를 이문세의 얼굴이라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문세는 녹화 전 샤워하고 피부가 거친 것 같아 아내의 마스크팩을 쓰려고 했다 말했다. 그런데 마스크팩이 너무 작더라 며 이마가 하나도 안 덮히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성유리는 이문세의 볼에만 광이 난다 했고, 이문세는 “나는 두 개를 써야겠다” 말하며 자신의 긴 얼굴을 인정하는 듯 했다. 문득 이경규는 이문세가 목소리를 잃었다며 더 이상 노래를 못 한다는 루머를 물었다.이문세는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면서 갑상선암을 제거한지 8년이 됐다며 최근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 암이 재발되어 작년 7월에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활동을 할 수 없었다며 6개월 동안 자기가 안 나타나니 말이 많아졌더라 전했다.이문세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못 한다는 말까지 나돌았다면서 이번 기회에 너무 걱정하는 아주머니들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전했다. 이문세는 수술실에 들어갈 때 굉장히 외롭다면서 전부 파란 가운을 입은 분들이 무섭다며 사람 같지 않다 말했다.수술실은 정말 춥다면서 의사들은 껴입는 것 같고 자기만 벌거벗은 채로 알코올을 바르는데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건 간호사 중 한 명이 자기 팬클럽의 한 명이었더라며 “걱정하지 마요” 라 말해줬지만 그분의 얼굴을 모른다면서 지금까지 기억나는 한 마디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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