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과 찬우, 수래와 마중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3월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2회에서는 우연히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 마중(노영국 분), 찬우(서도영 분), 이경(박탐희 분),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마중은 찬우가 복수를 위해 수래에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찬우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마중은 수래가 봉국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해졌다.마중은 찬우를 만나 사실여부를 확인했다. 마중은 수래와 봉국(윤희석 분)의 싸움에서 혹시 수래가 상처를 입게 될까봐 걱정했고 찬우는 그런 마중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소견을 솔직하게 밝혔다.
마중이 찬우와의 대화를 끝내고 일어나려는 찰나, 이경이 그 카페에 들어왔다. 이경은 찬우를 주눅들게 만든 마중이 누군지 궁금해했다. 그때 뒤이어 들어온 수래가 마중에게 “아빠”라고 불렀다. 수래는 왜 마중과 찬우가 함께 있는지 의아해하는 표정이었다.마중은 그대로 나가버렸다. 이경은 수래에게 “우리 아빠 만나서 챙길 건 다 챙기고 도대체 당신 진짜 얼굴이 뭐야?”라며 모욕감을 주었다.찬우는 이경이 뭐라든 신경쓰지 않고 수래에게 마중을 만나러 가보라고 말했다. 수래는 나가서 마중에게 전화를 걸었다.마중은 “그 사람에게 확인할 게 있어서 만난 거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수래를 안심시켰다.이후 찬우는 이경에게 “없는 말 만들어 사람 힘들게 해”라며 화를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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