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장거리 커플을 위한 발명품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9화는 배우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다니엘은 독일에서 클럽가에 노상방뇨를 막기 위한 소변 박사 벽을 설치했다고 말했고, 또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방귀를 흡수하는 패드가 있다며 각국의 발명품을 소개했다.
이에 타쿠야는 자신만만하게 "먼 거리 연애를 위한 발명품인 키스 전송 기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G12는 "일본 답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타쿠야는 "빨대를 물고 혀 움직임을 기계에 전송해서 이걸 인터넷을 통해 전하는 방식"이라며 "빨대가 두 개가 있는데 다른 쪽에서 기억해서 한다. 혀의 움직임과 촉촉함 등 키스의 맛을 그대로 전한다"고 키스전송기계에 대해 설명했다.설명을 들은 G12는 모두 경악했지만, 벨기에의 줄리안은 "유명한 사람들과 키스할 수 있다"며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내놓았다. 이에 멤버들은 좋을수도 있다고 수긍했지만, 중국의 장위안은 인상을 찌푸리며 끝까지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이를 듣던 유세윤은 "키스 말고 다른데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날 게스트 김소연은 대학교 신고식이 두려워 참석하지 않았다고 고백했고, 이에 즉석 '비정상회담' 신고식을 치뤘다. 김소연은 "노래를 잘 못부르지만 어쩔수 없지 라며" 성시경의 노래를 선곡해 감미롭게 불렀고, G12는 그런 김소연의 모습에 모두 반한듯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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