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이 오는 3~4일 양일간 서울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펼쳐지는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에 선다.
소속사 뮤직램프는 “갤러거가 후보군에 있는 밴드들의 음원을 들어본 뒤 직접 바이바이배드맨을 선정했다”며 “바이바이배드맨은 이 무대에서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정규 2집에 수록될 신곡으로만 무대를 꾸민다”이라고 3일 밝혔다.
바이바이배드맨은 “오랫동안 팬이자 롤모델이었던 노엘 갤러거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관객 여러분께 멋진 무대 선사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지난 2011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