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지석이 ‘낭만 피아니스트’로 변신했다.김지석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제작 IOK미디어)에서 인기 아나운서에서 PD로 전직한 이두진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무엇보다 극중 훈훈한 외모와 자상한 성격까지 겸비한 ‘엄친아’로, 악연으로 만나 점점 호감을 갖게 된 이하나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김지석이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진중하게 악보를 보는가 하면,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감미로운 선율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석의 ‘피아노 치는 남자’ 변신 장면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음악 학원에서 이뤄졌다. 극중 서툰 솜씨로 연주하는 설정이었던 만큼 특별한 연습이 필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지석은 연주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을 발휘했다.더욱이 촬영이 시작되자 김지석은 익숙하지 않던 피아노에 금방 적응한 모습으로 침착하게 피아노 연주를 시작, 김지석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연주곡을 선물하는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세밀한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김지석은 연하남인 송재림과는 또 다른, 연상의 자상한 매력과 로맨틱한 모습들로 이하나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본격적으로 이하나를 향한 마음을 드러낼 김지석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회는 오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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