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세경이 박유천의 증상을 알게 됐다.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회에서 오초림(신세경)은 최무각(박유천)을 차로 치고 말았다.이 때문에 범인을 잡는 일에 휘말렸고 두 사람은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이후 오초림은 최무각에게 "이런 일일수록 꼭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며 정형외과로 끌고 갔다. 나중에 병원비를 청구하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해두려는 셈.최무각이 진찰을 받고 나온 뒤 간호사는 오초림을 향해 "보호자 분이 들어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초림은 "난 보호자가 아니라 가해자인데"라며 머쓱해하다 의사와 대면했다. 의사는 최무각의 팔이 탈골 됐으며 머리도 꽤 많이 꼬맸다고 설명했다. 오초림은 "전혀 아파하지 않았다.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의사는 "역시. 통증을 못는끼는게 분명하다. 이럴 경우 심리 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오초림은 자신이 심리 치용까지 물어줘야 할까봐 놀라서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본인이 잘 판단할거예요"라고 변명하듯 말한 뒤 그 곳을 빠져나왔다. 초림은 얼른 계산을 마치고 최무각과 병원을 빠져 나왔다.이때 한 의사와 오초림은 어깨를 부딪혔다. 초림은 아무렇지 않게 내역서를 살피느라 신경쓰지 않았지만 의사는 한 번 스치는 걸로 오초림을 뚫어지게 바라봤다.

오초림은 계속 최무각에게 "마취 비용은 따로 받나보다.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왔지?"라며 병원비에 대해 횡설수설했다. 그러나 의사는 창문을 열고 한참동안 그들을 바라봤다. 과연 송종호의 정체는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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