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개그맨 신세경이 '한밤'과 '런닝맨'에 출연했다.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회에서 오초림(신세경)은 개그맨이 되어 TV에 나가는 꿈을 꿨다.이날 최은설(신세경)은 부모님을 죽인 범인으로부터 도망치다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는 범인이 최은설을 쫓다가 동명이인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최은설을 입양한 뒤 이름까지 개명시켰다.오초림은 그렇게 과거의 기억은 모두 잊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개그맨이 꿈인 그녀는 악단에서 막내로 생활하고 있었다. 늘 심부름과 청소가 전부인 막내지만 씩씩하게 버티며 개그맨의 꿈을 키워나갔다. 무대 옆에서 선배들의 개그를 흉내내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나갔다.그런 오초희는 혼자 무대를 닦다가 단 꿈에 젖었다. 바로 유명한 개그우먼이 되어 유명 TV프로그램에 나가는 상상이었다.그녀는 '한밤의 TV연예'에 나가 연예대상을 휩쓸게 된 사연을 읊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말도 안되는 춤으로 사람들을 웃기기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최고의 프로 '런닝맨'에 나가 춤을 추기도 했다.
유재석과 김종국, 개리까지 모두 오초희를 외치며 그녀의 개그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 상상을 하자 오초희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그러나 선배가 등장하면서 오초희의 꿈은 깨졌다. 선배는 무슨 상상이냐고 면박을 준 뒤 "너랑 꽁트 못하게 됐다"고 딱 잘라 말해 오초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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