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희선이 분노했다.4월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오아란(김유정)과 엄마 조강자(김희선)가 함께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강자(김희선)는 퇴원 후 오아란(김유정)이 다른 학교로 전학가길 바랐지만 오아란(김유정)은 다시 학교로 등교를 했다. 조강자(김희선)는 오아란(김유정)을 불러 전학을 다시 권했고, 오아란(김유정) 역시 자퇴하지 않으면 엄마인 거 다 알리겠다며 협박했다.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학교로 함께 들어갔다.오아란(김유정)의 등장에 학생들은 “정신병자 아니야? 쟤 기억상실증이래?”이라며 수군댔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조강자(김희선)는 학생들에게 겁을 줬다. 홍상태(바로)는 등교하는 오아란(김유정)에게 "오랜만이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오아란(김유정)은 "누구세요"라며 모른 체했다. 홍상태(바로)는 "기억상실증? 나 이 학교 회장이야.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해. 내가 친구들을 좀 챙기는 편이라"라며 자신을 소개했다.그러자 오아란(김유정)은 "홍상태. 넌 기억나거든?"이라며 쏘아붙였다. 뒤따라 들어가던 조강자(김희선)는 "관심 꺼라"며 일침을 가했다.이 모습을 지켜본 박노아(지현우)는 "아란이가 상태는 기억하는 거 보니까, 너를 좋게 생각했나보다. 나쁜 것만 기억 못하거든"이라며 홍상태(바로)를 위로했다.
이후, 오아란(김유정)은 교실로 올라가 사물함을 열었고, 사물함 안에 친구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을 희화화하고, 사진을 오려 놓은 것을 보고 분노했다. 오아란(김유정)은 홍상태(바로)가 모든 것을 사주했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소리를 질렀다.이를 목격한 조강자(김희선)는 홍상태(바로)를 데리고 옥상으로 향했고. 홍상태(바로)에게 주먹을 날렸다. 홍상태(바로)는 조강자(김희선)에게 "주먹하나 믿고 설치나 본데.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너 매장시키는 거 일도 아니다"라며 조강자(김희선)을 자극했다.한편, 이날 주애연(오윤아)은 도정우(김태훈)와 속을 잡고 홍상복(박영규)의 기밀문서를 빼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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