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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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간병인이 인섭에게 접근했다.4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4회에서는 인섭(최일화 분)을 유혹하기 위해 다시 작전에 들어가는 간병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섭은 고향 생각이 나면 가는 식당에 갔다. 인섭이 마음이 복잡하고 약해졌을 때 가는 곳이었다.정아(이자영 분)은 인섭의 이런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정아는 간병인에게 미리 그 장소에 가 있으라고 지시했다. 인섭의 마음이 약해졌을 때 잘 공략을 하라는 것이다.

간병인은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인섭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인섭의 차가 들어왔다. 간병인은 이런 곳에서 회장님을 만나다니 하면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인섭은 “아주머니가 왜 여기에”라고 물었다. 간병인은 “누가 일 좀 도와달라고 해서 왔다”라며 “여기는 우리 어머니가 고향 생각이 나면 자주 오시던 곳이다”라고 말했다.인섭은 오랜만에 만난 간병인을 반가워하며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간병인은 인섭에게 “그럼 식사는 내가 살 수 있게 해달라”라며 가식적인 미소를 지었다.한편, 정아는 인섭을 유혹하라고 한 간병인에게서 별 연락이 없자 초조해하는 모습이었다. 정아는 간병인에게 전화해 “진짜로 결혼할 것도 아닌데 꽃뱀 짓 들키면 뭐 어떠냐”라며 서두르라고 재촉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간병인이 정말 정아의 지시대로 움직일까? 언제나 한 수 위를 보던 간병인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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