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아가 이경의 기억상실에 대해 의심했다.3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0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기억을 되찾았다던 봉국(윤희석 분)의 말과 달리 멀쩡한 이경의 모습에 의아해하는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아와 대경(조연우 분)은 새봄이의 사진을 본 뒤 사라진 이경이 집으로 돌아오자 “어디 다녀왔냐”라고 물었다.이경은 스파에 다녀왔다며 짐짓 침작한 표정을 지었다. 봉국이 말한 것과 달리 이경은 기억을 되찾지 못한 듯 보였다.
대경은 찬우(서도영 분)에게 “이경이 아무 말 안 해? 새봄이 사진 봤나봐. 서봉국이 보여줬나봐”라고 말하며 이경이 정말로 기억을 되찾았는지 확인했다.찬우는 깜짝 놀랐다. 찬우의 반응으로 보아 이경이 기억을 되찾았는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이후 정아는 간병인과 만났다. 간병인은 “최이경 기억 찾았어?”라며 사진을 보여주었다. 간병인은 새봄이 납골당에 간 이경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정아는 깜짝 놀랐다. 기억을 되찾았으면서도 아무런 변화 없어 보인 이경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정아는 대경에게 전화해 이경이 처음부터 기억 상실에 걸리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정아는 원래부터 자신에게 불리한 기억만 가위로 자르듯 없어진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대경은 정아에게 “이경이 모르게 한 번 유심히 보면서 확인해봐”라고 했고 정아는 이경을 떠보며 이경의 기억이 돌아왔는지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