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하이드 지킬, 나’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종영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4.3%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이는 지난 19회 방송분에 기록한 최저 시청률 3.4%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9%, MBC ‘앵그리맘’은 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구서진(현빈 분)과 장하나(한지민 분)가 사랑을 이루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하이드 지킬 나’는 지난 1월 21일 첫 방송 당시 8.6%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이후 시청률이 계속해서 하락하며 최저 시청률 3.4%라는 불명예까지 안고 말았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박유천 분)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신세경 분)의 이야기 ‘냄새를 보는 소녀’가 방송 된다. 오는 4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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