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대표 김선권, www.caffebene.co.kr)는 감성을 자극하는 아늑한 카페 공간과 계절마다 출시되는 개성있는 신메뉴로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생이 선호하는 분위기가 좋은 카페’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카페베네에 들어서면 매장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유러피안 빈티지 인테리어에 벽 한쪽을 가득 메운 책장, 자연스러운 소품들은 아트 갤러리나 개인 서재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을 준다.

특히 카페베네는 휴게 공간이나 스터디룸이 부족한 대학가 등지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험 기간이나 공강 시간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어도 어색하지 않고, 공모전이나 조모임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회의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커피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이 출시되면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더해졌다. 이탈리아식 젤라또, 벨기에식 와플 등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계절별로 새로운 메뉴들이 출시되고 있다.

주방에서 쓰는 미니 프라이팬에 디저트를 올린다거나 귀여운 플라워 모양 컵에 담긴 디저트는 카페베네만의 이색메뉴. 올봄 제철 과일인 생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5종도 인기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는 화려한 도시의 빌딩 속에서 현대인의 문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성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며 “맛있는 메뉴, 즐거운 사람들이 어우러져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