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문제적남자'에서 기초 체력 테스트를 실시했다.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5회에서는 '공채 입사 경쟁률 120:1을 자랑하는 기업은?'을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문제적문제로 국내 최대 항공사 입사 문제가 출제됐다. 입사 시험 때 항공사에서 기초 체력 테스트를 꼭 한다고. 이장원은 "체력? 체력?"이라고 몇번이고 되물으며 인상을 썼다. 전현무는 비행기 문 열라고 그걸 체크하냐고 물었다. 항공사 기초 체력 테스트는 승무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입사 시험시 악력, 윗몸 일으키기, 순발력, 유연성, 자전거 타기, 높이 뛰기, 수영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PD는 악력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문제를 제시했다.
그러자 김지석은 두 팔을 뒤로 젖히고 목을 꺾으며 몸풀기를 해댔다. 다들 김지석이 유리하지 않냐며 드라마 '추노' 출신인 뇌블리 석을 부러워했다. 김지석은 아무 말 없이 물을 마시며 이글이글대는 눈으로 의지를 불태웠다.하석진도 오만상을 쓰고 손꺾기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몸을 풀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평균 남자 악력은 43kg이라고. 20대의 파워 랩몬스터는 아쉽게도 37.2kg을 기록했다. 전현무 차례, 그가 두 손으로 잡으려고 하자 이장원은 한손으로 잡아야한다며 따끔하게 훈수를 뒀다.전현무는 예민한 그를 뒤로 하고 괴성을 굵게 지르며 포효했다. 숫자가 나오자 그는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무표정으로 '나 이런 사람이야'를 말하고 있었다. 42.9kg이란 결과를 들이밀며 그는 큰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한참 동안 멈춰 서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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