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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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썰전’ MC들이 현재 활동중인 고정 여성 예능인이 한 명뿐인 것에 대해 한탄했다.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사라진 예능의 딸들 나 좀 찾아줘’라는 주제로 남성 예능인에 비해 그 숫자가 현저하게 낮은 여성 예능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지윤은 “최근 공중파 3사의 인기 예능프로그램들 1위부터 10위까지 보면 ‘개그콘서트’, ‘정글의 법칙’, ‘런닝맨’을 빼놓고는 전부 남자로 이루어진 남자 예능프로그램이다”라고 지적했다.그러자 허지웅 역시 “성비 불균형이 심각하긴 하더라. 여기서 ‘개그콘서트’를 제외한 10위권 프로그램 중에 여성 출연자는 단 네 명이다. 그마저도 두 명은 추사랑과 엄지온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만큼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여성 예능인이 씨가 마른 것.

이어 MC들은 다른 한 명인 윤세아도 ‘정글의 법칙’ 고정 출연자가 아니라 한 시즌 출연자임을 지적하며 “엄밀히 말하면 송지효 씨 한 명 있는 거다”라고 이야기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고정으로 활동 중인 성인 여성 예능인은 그야말로 딱 한 명뿐인 것.이에 MC들은 여성 예능인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나누며 분석을 했고 그 결과 예능 트렌드가 관찰 예능으로 바뀌며 여성 보다는 남성이 관찰 예능에 적합하다는 점, 대중문화의 고정 소비층이 여성이라는 점을 공통적으로 꼽으며 입을 모았다.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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