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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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문제적남자' 하석진이 승무원과 교제 사실을 고백했다.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5회에서는 '공채 입사 경쟁률 120:1을 자랑하는 기업은?'을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문제적문제로 국내 최대 항공사 입사 문제가 출제됐다. 전현무는 승무원들의 입사, 기장의 입사에서 뭐가 중요할지 질문을 던졌다.김지석은 당연히 손꼽히는 게 서비스와 안전이 아니겠냐고 대답했다. 그러자 하석진은 그건 우리가 비행기를 타니까 접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모르겠어요. 인원 수로 봤을 때 승무원이 많은지, 지상직이 많은지"라며 의문을 가졌다.

이장원이 승무원보다 당연히 지상직이 많지 않겠냐고 거들자 하석진은 "그런데 국내 최대 항공사 같은 경우는 승무원이 뭐 4000명인가"라고 말하다 침묵했다. 그는 "내가 이걸 잘 알진 못하는데..."라며 어렵사리 수습을 시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승무원의 정원도 아냐며 기가 막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전현무는 처음 사귀면 그런 얘기를한다며 "오빠, 우리 회사는 승무원이 4000명 정도 되구. 비행할 때마다 다 안겹쳐"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석진은 그게 아니라, 광고 모델 출신이라 그런 정보를 간단하게 그냥 알았다고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그런 정보를 왜 모델에게 가르쳐주냐고 하자 하석진은 기업을 광고하기 위해 그 기업을 잘 알아야돼서 그렇다고 했다. 전현무가 "승무원의 정원을 알아야하나요?"라고 묻자 하석진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져 침묵을 지켰다. 전현무는 "오늘 아주 색깔도 그 항공사 같기도 하고"라며 하석진의 하늘색 점퍼를 가리키며 그때를 추억하며 기가 막히게 입고 왔다고 깐족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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