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1년 정기예금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가 안전하면서도 ‘금리+α’를 추구할 수 있는 펀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자산운용이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출시했다.
하이자산운용은 27일 ‘하이 실적포커스15펀드(채권혼합형)’를 27일부터 NH농협은행과 하이투자증권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주식에 펀드 자산의 15%를 투자하며 85%를 채권과 유동성에 투자한다. 주식은 메가트렌드 변화의 수혜주를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축, 상향식(Bottom-up) 리서치로 25~30개 핵심종목에 투자한다. 운용은 ‘실적포커스30펀드’를 지난 2년 연평균 8% 수익을 달성한 박정원 매니저가 맡는다.
채권에서는 초우량채권 중심으로 투자해 안정적 이자수익을 추구하며 평균 투자기간은 0.5~0.7년으로 짧게 유지해 향후 금리 변동에 대처할 계획이다. 머니마켓펀드(MMF) 운용을 담당하는 윤목영 매니저가 채권 자금을 운용한다.
하이운용 관계자는 “1년 정기예금 금리가 1%대로 떨어진 가운데 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가 안정하면서도 금리 플러스알파(+α)를 추구할 수 있는 펀드에 대한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이라며 “대표적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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