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효진이 옛 화폐의 감정을 받았다.2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효진은 시증조할머니때부터 내려온 귀한 물건인 화폐의 감정을 받았다.이날 김효진은 "오래된 화폐다. 팔 생각은 없다"며 가지고 나왔다. 이어 "거의 백여년 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고 MC 김원희는 "보관하는 상자 자개도 귀해보인다.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비단으로도 감았다"며 궁금해했다.김원희는 화폐를 보고는 "벌써 귀하다"라며 놀라워했고 김효진은 "아마 한 30~40장 될 거 같다"고 대답했다. 쌀 한 가마니가 2~3원 하던 시절, 100원짜리 지폐가 서른장을 받은 셈이다.김효진은 "집 한채 가격이라고 하셨으니 지금의 집 한채 정도 나오지 않겠나"라고 기대했다. MC 김원희는 곧 감정가를 발표했다. 그녀는 "100원짜리 지폐 30장의 감정가는 1만5000원"이라고 대답했다.
김효진은 "개그 하지 말아라. 이런 분위기 아니다"라며 격하게 부정했다. 김원희는 바로 장갑을 벗고 손으로 침까지 묻혀가며 돈을 세기 시작해 김원희를 놀라게 했다. 실제 감정하시는 분은 "컨디션이 좋은, 미사용 지폐일 때 한장당 1만5천원이고 이 정도는 8천원이라고 한다"고 대답했다.그 말에 성대현은 김효진을 향해 "너 지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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