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경기도 하남시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최광호 본부장)가 본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프로그램명은 ‘五落클리닉’

27일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의를 진행, 지난 25일 가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 보건소 담당직원은 7개월 간 본부를 방문,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체성분 검사・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생활습관 및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허리둘레・혈압・혈당・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광범 하남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본부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시는 지난 1월 말부터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