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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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희선이 격분했다.318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 1회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의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담임(안상태)때문에 흥분한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강자(김희선)는 오아란(김유정)의 담임(안상태)을 찾아가 자신의 딸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고민에 빠진 담임(안상태)은 지나가던 교사 도정우(김태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도정우(김태훈)는 학생들을 상대로 가해자를 찾으려고 했다. 이어 도정우(김태훈)는 오아란(김유정)을 불러 너희 엄마가 학교폭력을 제기하셨다고 말했고, 오아란(김유정)은 엄마가 잘 못 알고 계신거다라며 대답했다.

이후 오아란(김유정)의 담임(안상태)은 조강자(김희선)을 만나 오아란(김유정)이 문제아와 엮이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거 같다며 전학을 권유했다. 이에 조강자(김희선)는 왜 잘못하지도 않은 내 딸이 전학을 가야하냐. 가해자가 누구냐며 물었다.그러자 담임(안상태)"아이들이 아란이를 때렸다는 명확한 증거도 없다. 그 아이 모 대학 학장이다. 괜히 증거 없이 맞섰다가 불똥 맞는다. 그냥 아란이 전학 보내라고 대답했다. 이런 담임(안상태)의 말에 조강자(김희선)이런 개 양아치를 봤나. 지금 누굴 호구, 핫바지로 보나. 당신 같으면 당신 딸이 온몸이 피투성인데 이런 말을 하겠냐. 경찰에 고발하고, 교육청에도 투서 넣을 거다며 소리쳤다. 이후 조강자(김희선)는 교육청에 가서 오아란(김유정)에 대한 상황을 진술했지만, 담당자 역시 "정확한 증거가 없다"라는 이유로 사건을 접수해주지 않았고, 경찰서에서도 사건을 제대로 다뤄주지 않는 등, 조강자(김희선)는 계속해서 냉대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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