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김범수가 미남 외국인 근로자의 외모에 부러움을 내비쳤다.18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자동차 해체 공장에서 일일 직원이 된 멤버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이 일하게 된 직장은 자동차를 다시 태어나게 만들기 위해 폐자동차를 해체시키는 작업을 하는 공장이었다. 작업복을 차려 입은 멤버들은 짝을 이뤄 자동차 해체 현장에 투입됐고 김범수는 하하와 콤비를 이뤘다.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 두 사람은 일을 가르쳐 줄 직장 선배(?)들과 인사를 나눴는데 이들을 지도해 줄 베테랑 직원들은 모두 외국인 근로자였다. 특히 압둘이라는 이름의 직원은 시리아에서 온 미남이었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와 멋진 수염을 갖고 있었다.
그의 남자다운 외모에 가장 관심을 보인 사람은 바로 김범수였다. 김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리아에서 온 압둘에 대해 “시리아 분들은 진짜 미남이네요”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진심으로 부러운 듯한 눈빛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김범수는 “수염 이런 것도 멋지다. 정말 닮고 싶다. 갖고 싶은 비주얼이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기도. 평소 ‘비주얼가수’라는 남다른 별명을 지닌 그가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해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모습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었다.한편, 이날 정태호는 시트 해체 작업을 하다 동전들을 주우며 부수입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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