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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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김범수가 탯줄 자르기 간접체험을 하며 웃음을 전했다.18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자동차 해체 공장에서 일일 직원이 된 멤버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이 일하게 된 직장은 자동차를 다시 태어나게 만들기 위해 폐자동차를 해체시키는 작업을 하는 공장이었다. 작업복을 차려 입은 멤버들은 짝을 이뤄 자동차 해체 현장에 투입됐고 김범수는 하하와 콤비를 이뤘다.두 사람이 해야 할 해체 작업은 자동차의 계기판 쪽이었고 요령껏 뜯어내기만 하면 되는 다른 작업과는 달리 크고 작은 전선들까지 섬세하게 해체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이에 하하와 김범수는 주의를 기울여 열심히 일을 배웠는데 전선을 잘라야 하는 상황이 생기자 하하는 느닷없이 “범수야 이건 네가 잘라”라며 공구를 내밀었다. “이게 아기 탯줄 자르는 거랑 비슷하다”며 미리 연습을 해보자는 것.이에 김범수는 실제 아기를 대하듯 순식간에 긴장한 표정으로 바뀌었고 조심스레 전선을 잘랐다. 그러자 하하의 축하가 이어졌고 김범수는 실제로 득남을 한 것처럼 함박미소를 지으며 기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말았다.한편, 이날 하하는 작업하며 친해진 외국인 근로자에게 “(외모가)70살 같다” 굴욕의 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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