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이한나 씨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현재 김성민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으며,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절절한 심정을 밝혔다.또한 이 씨는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앞서 지난 11일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서 김성민은 혐의 상당 부분을 시인했으며, 지난 13일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를 사유로 들어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성민은 동종범죄로 인한 집행유예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가중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민 아내 심경, 얼마나 힘들까”, “김성민 아내 심경, 아내분이 제일 마음이 아프겠네”, “김성민 아내 심경, 김성민은 왜 또 마약에 손을 댔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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