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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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가 지아를 걱정했다.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지아와 삼희가 이어질까 걱정하며 백야에게 두 사람의 혹시나 있을 진전을 잘 살피라 전했다.화엄(강은탁)은 꿈 속에서 삼희(이효영)와 주먹다짐을 했고 삼희의 코에서 피가 철철 나자 섬뜩해하며 백야(박하나)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백야는 예사 꿈이 아니라면서 드라마자 잘 될 것 같으니 그 꿈을 삼희에게 팔라 말했다.백야와 화엄은 함께 레스토랑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백야는 문득 화엄의 피아노 연주가 듣고 싶다 말했다. 화엄이 바로 피아노 앞에 가 앉았고 백야를 위한 연주를 하는 동안 백야는 오빠 영준, 죽은 나단, 화엄과의 과거를 회상하고 있었다.한편 선지(백옥담)는 입맛이 당기던지 밤늦게 혼자 비빔국수를 해 먹고 있었고, 무엄(송원근)이 선지의 그릇을 가져가자 안 된다며 식욕을 보였다. 선지는 밤늦게까지 하는 냉면집에 가고 싶었지만 어른들의 눈이 의식돼 다음 날 무엄과 함께 냉면집으로 향했다.선지는 무엄이 한 그릇을 다 먹기도 전에 벌써 해치워버렸고 한 그릇을 더 먹어도 되겠냐며 추가 주문을 해 무엄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고 있는 사이 달란(김영란)은 선중(이주현)이 집을 나가자 밤사이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달란은 무서운 느낌에 선중의 방으로 가 야구배트를 집어들었고 마침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지도 못한채 소리를 질러댔다. 선중은 화들짝 놀라며 자신임을 밝혔고 달란은 그제야 한숨 돌리는 듯 했다.달란은 선중이 주방에서 왔다갔다하자 밉지만 그래도 자식 밥을 챙겨주러 나섰고 선중은 그런 달란이 고마운 듯 했다. 다음 날 선중은 효경(금단비)과 함께 드레스를 맞추러 향했고 효경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에 혼을 놓은 듯 입을 벌리며 구경했다.한편 지아(황정서)는 은하(이보희)에게는 친구를 만난다고 했지만 정작 삼희(이효영)를 만나거 나간거였고, 은하는 지아가 혹시나 삼희와 마음이 통하게 될까 걱정이었다. 지아는 삼희에게 저녁을 사 달라 부탁했지만 냉정한 거절에 서운한 듯 한 마디 내뱉고 몸을 돌렸다. 삼희는 그런 지아를 쫓아가 붙잡았고 두 사람은 떡볶이 집으로 향했다. 지아는 정신없이 매우면서도 맛있다며 좋아했고 삼희는 그런 지아를 위해 떡볶이를 씻어먹으라며 은근한 자상함을 보여 지아의 마음 속에 더 들어온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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