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블러드’ 시청률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9회는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시청률 4.5%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유리타(구혜선 분)가 박지상(안재현 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과 어릴 적 자신를 구해준 소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재욱(지진희 분)이 자신의 부모님과 과거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박지상이 알게 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는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 7회는 10.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요즘 재밌던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계속 1위네”,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씨 완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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