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희애가 '장수상회'에 응원을 보냈다.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가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PD와 출연진들의 열띤 응원을 받고 있어 화제다.최근 공개된 '장수상회'의 '꽃보다 절친' 영상에는 tvN '꽃보다 할배' 시리즈와 '꽃보다 누나'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과 함께한 여행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여배우 김희애, '꽃보다 할배'를 통해 박근형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순재,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김희애는 "두 분의 커플 호흡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평소에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꼈던 배우 분들이기 때문에 두 분의 연애가 더욱 궁금하다"고 말했으며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를 보셨다면 알겠지만 박근형 씨는 로맨틱한 감성을 가진 분이고, 윤여정 씨는 굉장히 소녀 같은 감성과 매력을 지닌 분이라 정말 잘 어울린다"라며 기대를 높였다.또 이순재는 "두 사람 모두 두말할 것 없이 연기의 달인이다. 훌륭한 배우들이기에 멋진 조화가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한다"라며 응원했으며 나영석 PD는 "젊은 세대보다 더 가슴 떨리는 만남과 이야기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만큼은 젊은 세대와 똑같은 분들이다"라고 덧붙였다.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그룹 엑소(EXO) 찬열 등이 출연하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초 개봉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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