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헤엉드리뷰스타=전은혜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하가 혼전순결에 대해 언급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결혼 발표를 하기 전에 정말 안아준 것 밖에 없었다"며 "정말 지켜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들이 스킨십 질문을 하도 놀려서 혼전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 버렸다"고 말했다. 하하는 "별에게 미안하고 어머니께 죄송했다"라고 털어놨다. 하하는 또 "이렇게 결혼 발표를 하고 나니 정말 힘들었다. 참느라고 소리를 많이 질렀다"며 "남자는 머리랑 몸이랑 다르다. 그래서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입니다~ 새벽인가요? 여튼 모자른 저입니다. 그래도 봐주시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그런 날입니다. 부디 좋은 꿈꾸세요. 하고 싶은말 사진으로 남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참 부족한 절 힐링 게시트로 불러주셔거 감사합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이 담겨있다.이어 "사실 아직 제 얘기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 너무 민망해서 또한 예능인으로써웃음에 비중을 더 주는 탓에 어머니 그리고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못한 제가 참으로 죄송해지는 새벽이다"라고 적혀있다.또 "제가 좀 더 발전하고 훌륭한 사람이 됐을 때 그땐 좀 더 진지하고 진정성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틈없이 열심히 예능인으로써 가수로써 여러분의 친구(동생)로써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하하는 "감사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을 더해 죽어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힐링캠프 3MC님들과 스탭분들 정말 감사해요"라고 각오와 고마움을 전했다.마지막으로 하하는 "욕 먹는게 두려워 열심히 하지 않았었다"며 "감사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을 더해 죽어라 하겠다"고 시청자들과 '힐링캠프' MC들,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하하는 '럭키'를 주제로 인생에 온 행운을 이야기하며 아내 가수 별과의 만남과 아들 드림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융드옥정’ 으로 알려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가 됐다.하하는 어머니가 노숙자를 데려와서 씻겨 주시는 사랑이 많은 분이지만, 한번 화가 나면,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며, 첼로 활이 부러질 때 까지 맞아서 첼로를 관두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김치로도 따귀를 맞아본 적이 있다며, 김치 따귀의 원조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힐링캠프 하하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하하, 기대된다’ ‘힐링캠프 하하, 얼마나 재밌으려나’ ‘힐링캠프 하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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