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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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정태호가 남다른 부수입을 올려 웃음을 전했다.18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자동차 해체 공장에서 일일 직원이 된 멤버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투명인간’ 폐지설까지 스스로 언급하며 어느 때보다 굳은 의지로 촬영에 임했다. 이들이 일하게 된 직장은 자동차를 다시 태어나게 만들기 위해 폐자동차를 해체시키는 작업을 하는 공장이었고 멤버들은 의욕을 불태우며 일터로 나갔다. 강호동과 정태호는 한 짝이 되어 쓸만한 부품들을 떼어내는 작업을 했는데 여기서 뜻밖의 웃음이 만들어졌다. 강호동이 자동차 외관을 담당하며 사이드미러, 문짝 등을 떼어내는 동안 내부 해체를 맡았던 정태호가 돈을 주운 것.

처음 주운 돈은 단돈 100원이었는데 정태호는 돈을 보자마자 “나 돈 주웠다! 백 원!”이라고 소리치며 진심으로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시트를 해체하던 중 또 다시 500원을 습득(?)했고 정태호는 “이거 부수입이 쏠쏠하다”며 콧노래를 불러 또 한 번 웃음을 전하기도.이후 정태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지한 얼굴로 “성과가 좀 있다. 부수입”이라며 “이 맛에 일하는 거지. 쏠쏠하더라고요”라며 주운 동전들을 꺼내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날 강남은 자신 보다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만나 진땀을 흘리며 웃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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