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중국에서 한 여자가 화성에서 아기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7화는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강균성이 출연해 G12와 함께 “부자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중국의 장위안은 전 아나운서답게 유려하게 중국의 이슈를 전했다. 중국의 한 항공과 학생이 중국에서 아이를 낳고싶다고 밝혔다는 소식이었다. 이 여자는 항공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자신은 아이를 낳고 싶어서 화성으로 가고싶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화성에는 돌아올 수 있는 기반시설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화성에 이민을 갈 수 있으면 간다 안간다”에 대한 미니 토론을 벌였다. '간다'에 손을 든 패널은 일리야, 로빈, 줄리안이었다.러시아의 일리야는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큰 모험이고, 자신의 제일 큰 가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고 싶다고 소신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전현무는 우주 이야기에 질색하며, 우주를 다룬 영화 '그래비티'보고 조지클루니가 멀어지는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G12를 폭소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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