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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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 기자] 영화 '검은손'이 개봉일을 확정했다. 2015년 첫 힌국공포 영화로 관심을 받고 있는'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인해 손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과 그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그린 심령 메디컬 호러영화다.가장 안전해야 할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생활 속 공포를 녹여낸 이 영화는,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의학계 이슈와 공포물의 만남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그린이 한고은의 동생이자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 ‘유경’역으로, 미스코리아 출신의 신정선이 김성수의 야망 있는 부인으로 한고은과 삼각관계를 벌이며 예측 불가능한 스릴과 공포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모든 감각을 의심할 정도의 벗어날 수 없는 두려움을 선사할 '검은손'은 오는 4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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